도재욱 :: 090130 스타리그 조지명식

(09, 2010. 9. 4. 00:29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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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상호 :: 090201 프로리그

(09, 2010. 9. 4. 00:26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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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문기 :: 090201 프로리그

(09, 2010. 9. 4. 00:13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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임요환 :: 040401 듀얼 토너먼트

(04, 2010. 9. 2. 23:49)

그분이 처음으로 듀얼 토너먼트를 통과하지 못한 날이었다. 이번에야말로 스타리그는 망하는 건가요?!했지만 저그 최초 우승으로 임요환 없이도 스타가 건재할 수 있다는 사실을 증명했었지. 아쉬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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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정석 :: 040401 듀얼 토너먼트

(04, 2010. 9. 2. 23:46)

재밌는 건, 이 듀얼 토너먼트에서 임요환을 이기고 올라갔던 두 사람(박정석, 박성준)이 결승에서 만났던 것. 일부러 결승을 보지 않았었다. 슬픈 예감은 틀리지 않아서 난 홧병이 날 뻔했어.ㅋㅋㅋㅋㅋㅋㅋㅋㅋ-_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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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태민 :: 090103 생파 2

(09, 2010. 9. 2. 23:08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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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태민 :: 090103 생파 1

(09, 2010. 9. 2. 22:59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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